고난당한 사람의 이웃이 되자

사진갤러리 10년 전 (2013-07-15)
5,464명이 함께 보았습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방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니라 <시편 73:25~26>

 

이번주 성전 꽃꽂이는 이세찬, 윤순하님 께서 결혼기념 감사와 김나람,예람님께서 생일감사하여 봉헌하셨습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