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금주의설교 10년 전 (2013-07-22)
7,163명이 함께 보았습니다.
날짜 : 2013-07-21
설교자 : 이용호목사
성경본문 : 시편 52:1-9
1 포악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 (셀라) 4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붙잡아 네 장막에서 뽑아 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셀라)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그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2)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2013년 7월 21일 주일예배 설교말씀입니다.

PC고장으로 영상녹화에 문제가 생겨 mp3로 올립니다.

 

아래 화일을 클릭, 다운을 받아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1개의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펼쳐보기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